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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곰돌이 세마리는 엉뚱하기도 가끔 난폭하기도 하지만 서로를 존재하게 하는 힘을 가진 사랑스러운 친구들! 각박한 세상 속 서로 돈독한 우애를 쌓으며 끊임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합니다.
건방진 곰돌이 세마리로 작업하는 포포이입니다. 캔버스에만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로 이어나가며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 곰돌이들은 나의 분신이기도 하며 때로는 제3자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을 다루지만 가장 정이 애착이 가는건 건방진 곰돌이 세마리랍니다. 삼형제는 엉뚱하기도 가끔 난폭하기도 하지만 서로를 존재하게 하는 힘을 가진 사랑스러운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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