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비용 및 부가세 별도
양희성 작가는 발달장애를 가졌지만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일반학교를 다니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과정에서 그림은 치유를 뛰어 넘어 희망, 행복을 동반한 친구가 되었다.
“유니크, 자유로움, 신념”
양희성작가의 작품은 이 세가지로 귀결할 수 있다.
그림에는 다양한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개성을 살려 서로 어우러져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작가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은 아름다운(美) 그림이 아니라 선한(善)그림이다.
그는 “진심을 담은 선한 그림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선한 영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라고 선언 한다.
‘선한 그림’은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잔잔한 감동에서 오는 것임을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열정적인 작업을 통해 관습적이고 습관적인 그리기를 벗어나서 대상의 본질을 파악한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을 만들어냈다.
섬세한 화면 구성력을 지니고 자신의 깊은 내면의 예술세계를 회화작품을 통해 승화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작가는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여행을 통해 본인이 믿는 종교와 그 가르침 안에서 사랑과 행복을 표현하고 있다.
장애의 한계를 붓을 통해 넘어서서 따스한 시선으로 삶의 소중함을 소망으로 담아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으로 전해주고 있다.
말투나 행동에서의 낯설음이 진정성으로 43.5만뷰의 그의 리얼스토리나 KBS문화스케치와 장애인식개선공익광고 등의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작가는 현실에 지친 세상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작가가 되기를 소망하며 청년화가로서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대구대학교 미술대학 현대미술전공 졸업 및 동대학원 현대미술 전공 석사
장애인기업 ‘희재예술발전소’ 대표(중소벤처기업부)
한국미술협회, 한미문화재단USA 회원
아시아프 작가,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선정
만남이 예술이 되다(포스코1%나눔재단)선정작가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추천작가
이원형어워드 수상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청년미술대전 특선
K-ART 글로벌 한‧일 교류전 특선
국제문화예술우수작가상 수상외 다수
개인전, 초대개인전 총 9회, 아트페어 12회
영국 초청전(영국, BACKLIT GALLERY)
한국·튀르키예수교66주년기념전(터키, 이스탄불시립미술관) 외 단체전 150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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